전국에서 유·초·중·고등학생 840명이 신종플루 확진환자로 나타나고 59개교가 휴교중인 가운데 이와 관련 일선 학교의 일제 휴업은 추진되지 않는다.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가 재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고취 및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2기 글로벌 프론티어'를 선발한다.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이정우)는 19일 오전 10시 내남초등학교 5~6학년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 박물관은 23일부터 11월5일일까지 2주간대학 박물관내에서 ‘신비한 터키 미술세계’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안동성소병원(이사장 권중원, 병원장 박승국)이 개원 10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 6회 글마당대잔치에서 안동 성창여고 양빛나(16)양이 영예의 대상인 안동교육장상을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1월 중순부터 전국 750만 초·중·고 학생에 대한 신종플루 접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대구경북지역 학교에서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20일 대구경북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재 지역 학교에서 확인된 신종플루
경북지역 12개 고등학교가 기숙형고로 선정됐다.
내신 성적이 우수한 수험생이 전문대학에 대거 지원, 지난해에 비해 성적우수자의 지원 비율과 지원자 수가 증가, 전문대학의 인기가 해마다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이 대부분의 학교 보건실과 도서실 리모델링 사업을 수의계약을 통해 진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전국 꼴찌 수준의 청렴도를 보여 시민들의 눈총을 받은 바 있다.
정부가 수업료 이외에 지난 한 해 초중고 학부모들에게 부담시킨 돈이 4조26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지역 유치원 및 고등학교의 특수학급 설치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대 교수와 학생들의 수준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북지역 학생들의 체력 저하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대 발전기금이 지난 5년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송제3교도소(소장 윤종우)는 12일 기아자동차 대구서비스센터로부터 직업훈련 실습용차량 2대를 기증 받았다.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17일 신라밀레니엄파크에서 장애인 한마음 문화탐방을 실시한다.
대구 전교조가 13일과 14일 치러질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학생들의 70%는 EBS 수능 강의가 사교육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지난 9일 2010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특수학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초등교사 및 특수학교(초등)교사 분야 285명(장애인 18명 포함) 선발에 1225명(장애인 10명 포함)이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